(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교예단이 후난성 장쟈지에시의 꺼즈화대극원에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높은 기교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공연을 본 관중들은 공연이 끝난후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하며 희한한 공연을 본데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국단둥단휘물자경제무역공사 성원 위워이쟝은 오래전부터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예술에 대하여 많이 들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장 높은 수준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종목마다에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과 투쟁정신이 반영되여있다.
조선인민은 반드시 강성부흥을 이룩할것이다.
장쟈지에둔이소학교 부교장 꿍친은 공연을 본 학생들 모두가 격정을 금치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교예는 매 종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런 공연만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장쟈지에충스중학교 교원 쟈오챠오난은 출연자들을 만나 민족적색채가 짙은 《그네와 널뛰기》는 모두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고 하면서 오늘 진짜 교예를 본것 같다고 말하였다.
장쟈지에항공학원과 지쏘우대학 학생들은 공연이 끝나자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과 사진을 찍을것을 요청하면서 훌륭한 공연을 본데 대하여 감탄을 금치못해하였다.
한편 장쟈지에TV방송, 장쟈지에일보는 공연소식과 장면을 전하면서 평양교예단은 지난 시기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과 오교국제교예축전 등 세계적인 교예축전들에 참가하여 수많은 금상을 쟁취하였다, 공연마지막에 진행된 공중교예 《다각비행》이 가장 인기있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