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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날로 활발해지는 우주개발움직임》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날로 활발해지는 우주개발움직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9월 21일 로씨야의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쁘로똔-M》운반로케트가 발사되였다.로씨야우주군 공식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이 운반로케트는 로씨야의 국방부문에 필요한 우주기구를 탑재하였다고 한다.

같은 날 프랑스령 기아나의 꾸루발사쎈터에서는 2개의 통신위성을 탑재한 유럽의 《아리아네 5》로케트가 발사되였다.

이보다 앞서 중국의 한 위성발사쎈터에서 《중성-1A》호통신위성이 발사되여 제정된 우주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국제적으로 우주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오늘 우주개발은 국제사회계의 공통된 지향이다.그것은 첨단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우주개발이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과 관련된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우주개발사업은 커다란 실리를 얻을수 있는 분야라고 한다.다시말하여 이 분야에 하나를 투자하면 경제전반분야에서 그 몇배나 되는 리득을 볼수 있다고 한다.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저마끔 우주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여 우주개발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현재 우주기술은 국방, 통신 등 전통적인 분야에 리용되는외에도 의료, 육종, 우주자원개발, 에네르기 등 분야에도 쓰이고있으며 그 전망이 매우 좋다.이러한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우주개발을 위한 노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있다.

로씨야에서의 우주개발사업을 놓고보자.

로씨야에서는 2018년에 신형유인우주비행선시험을 하려 하고있다.외신보도에 의하면 로씨야우주회사인 《에네르기야》가 이 우주비행선제작에 참가하고있다.로씨야련방 우주총국 부총국장은 이 사업과 관련한 여러개의 실무그루빠가 조직되여 신형유인우주비행선과 그 운반수단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앞으로 시험하게 될 신형유인우주비행선은 분사식락하산체계가 도입되므로 종래의 우주비행선 《쏘유즈》보다 10배나 더 정확히 착륙할수 있는 우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한편 로씨야는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발사할수 있는 보다 위력한 운반로케트인 《안가라》도 제작하고있다.이와 함께 새로 건설되는 워스또츠느이발사장에도 그와 같은 발사대를 설치하는 문제가 토의되고있다.전문가들은 이 발사장이 경량급으로부터 시작하여 중량급, 지어 달과 화성에로의 비행에 필요한 초중량급운반로케트도 발사할수 있도록 준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들은 로씨야가 지금 추진하고있는 계획들을 실현하는 경우 우주발사봉사에서 계속 앞자리를 유지할것으로 보고있다.

중국도 우주개발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월 29일 중국이 자체로 연구제작한 《천궁-1》호 목표비행기구가 쥬취엔위성발사쎈터에서 발사되여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

베이징우주비행통제쎈터에서 발사장면을 본 후진타오총서기는 유인우주비행정신을 높이 발양하고 제반 사업들을 보다 세밀하게 짜고들어 중국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주에서의 결합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이것은 중국의 우주실력이 미국과 로씨야의 수준에로 또 한걸음 접근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외신들은 전하고있다.

중국은 지난해에 달탐측위성을 발사하였으며 래년안으로 무인달착륙을 실현하고 달에 탐측기를 설치하려 하고있다.

이란도 우주개발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이란의 우주개발기관은 국내산 운반로케트 《카보쉬 5》호를 곧 발사하게 된다고 밝혔다.이란에서는 《카보쉬 5》호발사를 통해 실험용원숭이를 우주에 보내고 그에 토대하여 앞으로 사람을 우주에 올려보낼것을 계획하고있다.

사회경제적진보와 인류의 문명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우주개발노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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