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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까스뜨로 미국의 전횡 단죄
(아바나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가 9월 29일 글을 발표하여 미국의 전횡을 단죄하였다.

최근 미국사법당국이 부당하게 감금되여 감옥살이를 하던 한 꾸바애국자가 형기를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갈 권리를 빼앗은것과 관련하여 글은 미국은 세계의 요구에 도전하여 꾸바애국자들의 자유를 짓밟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글은 미국집권자가 꾸바에서 그 무슨 정치적변화가 일어나는 경우 꾸바와 정상관계를 회복할 용의가 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인것을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50여년간에 걸친 미국의 봉쇄와 온갖 범죄행위는 꾸바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고 하면서 글은 꾸바는 미국의 압력이 계속된다해도 조국을 자유롭고 부강하게 하기 위한 위업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미국이 세계도처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예산을 해마다 늘이며 다른 민족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그토록 많은 전쟁을 벌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인 전쟁을 통하여 저들의 군사적지배권에 의하여 유지되는 세계를 만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이러한 전쟁미치광이들을 정치적으로 매장하고 그것들을 후원하는 군수 및 금융독점체들을 쳐부셔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세계의 절대다수 인민들 특히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이 단결하여 신식민주의로부터 자신들을 지키며 제국주의를 쓸어버리고 세계의 평등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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