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군부의 한 고위지휘관이 9월 28일 이르나통신과의 회견에서 적들의 싸이버공격에 대처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 수십년간 이슬람교혁명을 말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하면서 만일 적들이 이란을 반대하는 싸이버공격을 감행한다면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모든 반혁명테로조직들이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 이스라엘에 의해 생겨났으며 그들의 재정적후원을 받고있다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