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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35)
   녀성군인들의 살림살이를 보살펴주시며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4(2005)년 5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어느 한 중대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곳 지휘관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시며 녀성군인들의 살림살이를 의논해주시였다.

병실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녀성군인들은 더운데서 생활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병실내부의 온도보장에 깊이 마음쓰시였다.

밥먹는 칸에 들어서시여서는 식당이 좀 작아 늘구겠다는 지휘관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자체의 힘으로 하려는가고 하시며 고무해주시였다.

취사장에서는 이곳 군인들이 생산한 부식물들을 보시고 오붓하게 잘 사는 중대라고 만족해하시고 집짐승우리에 가시여서는 집짐승마리수를 알아보시였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이곳 녀성지휘관이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힘드시지 않습니까.휴식도 못하시고 우리 중대를 찾아오시였는데…》

그러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힘들긴 왜 힘들겠는가고 하시면서 더 환히 웃으시는것이였다.

병사들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르며 지휘관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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