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단장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끊임없이 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