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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10.4선언은 조선민족공동의 기치이라고 강조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가 9월 2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10.4선언은 민족공동의 기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2007년 10월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확대발전시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언의 채택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

지금 전체 조선인민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북남공동선언관철을 위한 투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글은 오늘 북남관계가 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때문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착오적인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의 길로 나와야 한다.

또한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을 걷어치우고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며 《보안법》과 같은 악법들을 철페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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