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광시장족자치구에서 최근 태풍이 휩쓸어 피해를 입었다.
9월 29일부터 계속된 태풍으로 2일 현재 13만 2,200명의 주민들이 긴급소개되였으며 많은 살림집들이 무너지고 25만 7,900ha의 농경지가 파괴되였다.
총피해자수는 211만 9,000명에 달한다.
윁남의 꽝 닝주에서는 9월 30일 폭풍으로 300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11척의 선박 및 뽀트들이 침몰되였으며 11개소의 양어장이 못쓰게 되고 1,600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캄보쟈에서 큰물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8월 중순부터 계속된 큰물로 9월 30일현재 사망자수는 148명으로 늘어나고 13만여채의 살림집과 817개의 학교 등이 물에 잠기였다.
또한 27만여ha의 논과 약 100km구간의 도로가 피해를 입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