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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신심에 넘쳐있는 16살미만 조선축구팀 책임감독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이번 예선경기들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다.

선수권대회에서 2련승을 쟁취하여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16살미만 조선축구팀 책임감독 백길성(남자, 48살)이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얼마전 평양에서 있은 2012년 아시아 16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예선 5조경기에서 그는 조선팀이 4전 4승의 성적을 기록하여 조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함으로써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그의 감독사업기간은 오래지 않다.

하지만 그가 이전에 이끈 팀들은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여 축구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1월부터 16살미만 축구팀을 맡고있는 그는 본선경기들에서 팀의 독특한 전술체계를 완벽하게 구사함으로써 반드시 우승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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