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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은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4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96(2007)년 10월 4일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10.4선언이 채택된것은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조국통일연구원 참사 리광(남자, 48살)은 10.4선언은 전체 조선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선언에서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간다는것을 명시하였으며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를 재확인하였다.

선언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중시하며 이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갈데 대한 문제와 그 실현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이처럼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인것으로 하여 조선민족의 커다란 지지를 받고있다.

연구사 백만길(남자, 40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북과 남의 악화된 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길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다.

지금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이것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확대발전시키려는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태도에 달려있다.

그들은 더 늦기전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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