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0.4선언발표 4돐기념 평화통일축전이 4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범민련, 범청학련 북측본부 대표들, 각계층 근로자들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축전개막에 이어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원형국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분과위원회 부위원장, 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인 허영률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오혜선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10.4선언의 채택은 6.15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넓은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민족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개성과 인천에서 진행하려던 10.4민족공동행사를 차단하고 동족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북남선언리행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괴뢰패당의 민족대결과 전쟁책동을 저지시키고 《5.24조치》를 비롯한 통일의 온갖 장애를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높여 계층별, 부문별 단체들사이의 접촉과 련대활동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양한 회합을 통하여 전민족적인 단합을 추동하고 6.15자주통일시대를 계속 전진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북과 남, 해외측위원회가 합의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축전에서는 통일음악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고려박물관을 비롯한 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