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0월 5일기사 목록
세계음악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작곡가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긍지높이 자랑하고 사랑하는 음악가들중에는 작곡가 윤이상(1917.9.17-1995.11.4)도 있다.

경상남도의 몰락한 량반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었으며 17살때부터 서울과 해외에서 고학으로 첼로, 음악리론, 작곡 등을 배웠다.

고향에서 음악교원을 하였으며 고등학교와 대학들에서 교수로 활동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음악대학의 교수, 작곡가로 적극적인 창작활동을 벌리면서 내놓은 작품들은 음악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체56(1967)년 남조선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그는 이른바 《동부베를린사건》으로 랍치되여 남조선에 끌려가 2년간 옥중고초를 겪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어 불우한 운명을 통탄하던 작곡가는 애국적인 음악가의 한생을 빛내이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윤이상을 조국으로 불러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그의 작품들을 몸소 들어주시였으며 애국적인 창작활동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에 그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음악당과 음악연구소를 세워주시였으며 정기적인 음악회와 연구토론회도 진행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시였다.

작곡가로서 윤이상은 교향시곡《광주여 영원히》, 교향곡 제1번을 비롯한 많은 음악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동양음악의 정서를 서양의 음악표현수단과 기법으로 형상한 독특한 현대음악인것으로 하여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뉴대를 이어 주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오늘도 그의 작품들은 세계의 이름난 관현악단들과 극장들에서 연주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