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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군범죄자의 처벌 요구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9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녀학생을 성폭행한 미제침략군범죄자를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동두천에서 감행한 미군의 성폭행범죄가 국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당국이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구실로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회피하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반값등록금실현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물대포로 억누르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무난히 처리하려는 당국의 태도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미군범죄자를 즉시 구속하고 법정에서 엄하게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번에도 미군범죄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거대한 초불항쟁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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