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4일 서울에서 10.4선언발표 4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은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가 10.4선언발표 4돐에 즈음하여 평화통일축전을 진행할것을 합의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통일부가 지난 9월 20일 민족공동행사개최를 위한 북과의 개성실무접촉을 가로막았다고 그들은 밝혔다.
단체의 행사참가신청을 불허함으로써 끝내 행사를 치를수 없게 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이것은 현 《정부》하에서 남북사이에 그 어떤 협력, 교류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는것만이 평화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가 단결하여 대결《정권》을 끝장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