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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있는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한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수여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사회과학원 소장 문영호에게 원사칭호가, 국가과학원 연구사 정재부,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의사 권영호 등에게 후보원사칭호가 수여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홍철,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윤영렬, 국가과학원 연구사들인 박칠성, 주호성, 평양천문대 연구사 김직수 등이 교수의 학직을 받았다.

김일성종합대학 부학부장 김문봉,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리광, 국가과학원 소장 김철수, 강계고려약공장 지배인 박성철,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의사 박경희 등에게 박사의 학위가, 46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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