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0월 6일기사 목록
중국의 량안관계발전에 대한 도전-미국의 무기판매책동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중국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F-16》전투기성능개량장비를 비롯하여 58억 5,200만US$어치에 달하는 최신무장장비들을 타이완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은 지난해에도 군수독점체인 록키드 마틴회사의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승인하였었다.

계속되는 무기판매책동은 중국의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미국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올해 7월 후진타오주석은 량안간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시킴으로써 량안동포들의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의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5월 중국상업련합회와 타이완상업총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차 해협량안봉사업연단과 제7차 량안경제무역 및 문화연단이 타이베이와 청두에서 진행되는 등 량안사이의 협조와 교류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량안관계가 평화적발전의 궤도에 올라서고있는 이러한 때에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은 중국정부의 커다란 항의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