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10.10)을 앞둔 평양의 거리들에 당의 업적을 칭송하고 그의 령도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가려는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그중에는 가요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도 있다.
이 노래는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조선의 참모습을 형상하였다.
가사는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한생을 굽힘없이 조선로동당을 믿고따르며 받들어나가려는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진달래와 노을, 목란꽃과 참대 등에 비유하여 소박하면서도 생동하게 전하고있다.
곡은 비교적 유연하게 흐르면서 넓은 음역에서의 자연스러운 조약진행을 비롯한 여러가지 특징으로 하여 풍만한 서정적랑만을 안겨준다.
주체81(1992)년에 창작된 가요는 당의 령도따라 강성부흥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