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만수대지구건설장 면모가 계속 달라지고있다.
지난 9월말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45층짜리 살림집들의 골조공사가 완공된데 이어 다른 여러 살림집들의 만장에도 승리의 기발이 휘날리고있다.
건설지휘부 일군의 말에 의하면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갈 이곳 건설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열정에 의하여 현재 살림집골조공사는 70%계선을 돌파하였다.
골조공사와 함께 내외부미장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건설이 립체전으로 진행되고있다.
머지않아 만수대지구에는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과시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자기의 자태를 완연히 드러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