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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와 야당의원들 생존권투쟁방해책동 규탄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진중공업 부산경제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 성원들과 부산지역 야당의원들이 4일 부산시청앞광장에서 보수패거리의 생존권투쟁방해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정당 인사 650여명의 이름으로 된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전지역의 각계각층이 부산에 모여 한진중공업사태해결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리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한 보수단체가 경찰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이 투쟁을 가로막으려고 계획한 사실이 공개된데 대해 선언문은 언급하였다.

선언문은 폭력을 사용하여 생존권투쟁을 가로막으려는 보수패거리의 음모책동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폭력음모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부산지역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야당들은 강제해고조치를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의 성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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