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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친미사대행위를 규탄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9월 30일 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굴욕적인 친미사대행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얼마전 한 폭로전문웹싸이트에 의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이전비용중 남조선이 부담할 몫이 약 93%에 이른다는 사실이 폭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여론이 확대되자 국방부가 사실과 다르다느니 뭐니 하며 발뺌하고있다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단체는 불법적으로 축적한 미군유지비까지 기지이전에 들이밀게 하고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것은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군기지이전비용의 하나인 미군가족들의 집 임대료도 남조선이 부담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미국이 미군가족들의 집 임대료를 미군유지비항목에 포함시킬것을 남조선에 강요하고 최근 이와 관련한 협상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굴욕적망동을 저지른 자들을 엄중히 처벌할것을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오늘과 같은 사태를 낳게 한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미군기지이전놀음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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