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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정부 주민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위해 노력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에서 빈궁을 청산하고 실업률을 줄이는 등 주민생활향상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정부는 《빈궁이 없는 브라질》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

계획의 목적은 북부의 아마존지역에서 사는 주민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있다고 한다.

정부의 노력에 의해 이미 지난 8년동안에 4,000만명이 빈궁에서 벗어났으며 현재 실업률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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