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수도 평양의 모습이 날을 따라 더욱 화려하게 변모되고있다.
며칠사이에만해도 곳곳에 멋쟁이울타리들과 다리란간들이 생겨났다.
이미 있던 울타리들을 헐어버리고 화강석, 철, 생울타리들을 새로 형성하였다. 주요교차점들과 기본도로주변에는 보기에도 좋고 간편한 수지울타리들이 설치되였다.
거리들에 특색있는 다층화대와 화단들도 조성되였다.
철길구간 경사면들과 옆에 띠돌이연석을 만들어놓고 지피식물들과 왜싸리 등을 심어 주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중심구역은 물론 주변구역과 군들에 문양고운 색보도블로크들을 깔아놓아 오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돋구어주고있다.
갖가지 색갈과 모양의 불장식한 밤거리는 더욱 이채롭다.
특히 레드가로등이 새로 설치된 평양역으로부터 창광거리를 거쳐 보통문에 이르는 구간은 황홀경을 펼쳐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