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에 있는 동명왕릉은 천년강국으로 이름떨친 고구려의 건국시조 동명왕(B.C.298~B.C.259)의 무덤이다.
고구려가 427년에 수도를 평양으로 옮길 때 동명왕의 무덤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동명왕릉은 주체82(1993)년 5월에 시조왕의 무덤답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릉문앞에는 주석께서 몸소 쓰신 글발이 새겨져있는 동명왕릉개건기념비가 있다.
왕릉앞에는 무관과 문관, 돌말 등 여러 조각들이 있으며 좌우에는 용맹한 범들이 위엄있게 서있다.
고구려식으로 건립된 제당안에는 강대한 고구려의 력사를 보여주는 벽화들이 형상되여있다.
동명왕릉은 조선민족의 강대성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재보로 길이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