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1돐에 즈음하여 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차나이 롱언이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련방제방안은 조선반도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련방국가의 통일정부는 북과 남의 각 당, 각 파, 각계각층의 의사를 존중하며 어느 한쪽이 다른쪽에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지 않게 되여있다.
따라서 북과 남이 서로의 리해관계로 대결하거나 싸울 조건이 없으며 군사적충돌이 근원적으로 방지되게 되여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갈데 대하여 밝히였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이를 무시하고 당치도 않는 《통일》론을 들고나오고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해온 조선반도의 실정에서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전쟁행위와 같다.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