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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문제 새 로작 관련 론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우리 당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당대표자회를 계기로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적위력은 더욱 높아졌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10월 8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계승완성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가 발표되였다.

이 로작은 당대표자회정신을 받들고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로작에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당이 위대하기에 우리의 신념은 굳건하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내 나라, 내 조국의 강성번영은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길, 선군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는데 있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령도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의지이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우리 당의 숭고한 위업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며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선행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원칙이다.우리 당은 위력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사상중시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이 굳건히 다져지고 군민대중의 비상한 정신력과 무비의 영웅적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집단주의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다.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집단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운명,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정세가 아무리 복잡하고 첨예하여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왔다.제국주의반동들이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에 편승하여 반사회주의광풍을 몰아오던 엄혹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발양시켜왔다.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실천으로 증명되고 우리 조국은 참다운 사회주의나라, 위력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혁명령도원칙이다. 우리 당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였고 전후시기 사회주의혁명과 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오늘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나 우리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처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령도밑에 오늘 사회주의조선은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고 자기 힘, 자기 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로, 높은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자주의 성새로 명성을 떨치고있다.

사상중시, 사회주의원칙고수, 자주로선견지,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령도의 특징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담보하는 원천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령도는 선군혁명령도, 선군혁명로선으로 일관된 특출한 혁명령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 선군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길, 혁명과 건설의 일대 앙양의 시대를 펼쳐놓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난 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국제무대에서는 의연히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살판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감행되고있다.자체의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고 사회주의건설도 할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준엄한 현실이 확증해준 진리이다.

우리 당은 지난 세기 90년대에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부흥을 이룩해나가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는 군사를 앞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혁명령도방식, 정치방식이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나라와 민족, 우리의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전투적기백으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나라의 군사진지가 철벽으로 다져졌다. 사상과 정신, 도덕과 문화, 투쟁기풍과 일본새 등 모든 면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령도밑에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민대단결이 실현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대고조진군의 앞장에서 최대의 진격속도로 돌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인민군대의 영웅적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쳐 선군조선의 위력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오늘 경제전선에서 전례없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나고 과학기술분야에서 최첨단돌파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온 사회에 선군시대의 혁명적군인문화가 꽃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우리 조국력사에서 오늘처럼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백승의 보검이다.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은 주체와 선군으로 군민대중을 발동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치며 국제적정의와 반제자주의 기치로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만민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혁명적당으로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가 바로 우리 당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이자 당의 사상이며 수령의 령도이자 당의 령도이다.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사에는 우리 당과 같이 당의 위대한 창건자, 건설자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 당의 령도는 계속혁명의 생명선이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들고 혁명을 끝까지 계속해나가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승리이다.위대한 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혁명의 길을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끝까지 가고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우리 조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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