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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낯가죽이 곰발통》-남조선 집권자측근 부정부패사건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낯가죽이 곰발통》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남조선집권자가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라는데서 《돈 안 받는 <선거>를 통해 탄생한 <정권>》이니,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니 뭐니 하며 《부정비리에 대한 가장 높은 기준이 적용되는게 청와대》라는 실로 파렴치한 수작을 늘어놓았다.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청와대를 비롯한 집권자측근인물들의 권력형부정부패사건이 하루가 멀다 하게 터져나와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부패척결》의 간판을 내든 당국자들이 뒤에서는 못된짓만 골라하고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를 조장, 묵인하는 썩을대로 썩은 《부패정권》이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집권자가 그것을 모를리 없다.

그런데도 반성과 사과는커녕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니, 《부정비리기준》이니 뭐니 하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으니 낯가죽이 두꺼워도 보통 두껍지 않다. 남조선 각계가 인터네트 등을 통하여 집권자의 발언을 《력대 최고의 롱담》, 《이 정도면 확실히 정신병자인게 분명하다.》고 하면서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분명 집권자가 눈앞에 박두한 《재보충선거》에서의 《지지표》를 노리고 그따위 수작을 늘어놓은것 같은데 민심은 보수《정권》의 썩은 내막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그렇듯 뻔뻔스러운 부정부패의 《명수》들인 《한나라당》패거리들에게 손을 들어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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