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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이름난 온포온천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경성군에는 이름난 온포온천이 있다.

약 500년전에 알려진 온포온천의 물은 땅속 460~500m 깊이에서 솟는다.물온도는 50~55℃ 이며 여러가지 광물질이 포함되여있어 신경통, 관절염, 부인병 등 여러가지 병치료에 효과가 크다.

이 온천은 조선에 있는 라돈샘들가운데서도 그 함량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곳에 자리잡고있는 휴양소에는 휴양각, 회관, 목욕탕을 비롯한 문화휴식시설들과 온천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치료효과가 특별히 좋은것으로 하여 이 온천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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