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적으로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가 핵에네르기의 개발과 리용을 포기하지 않을 정부의 립장을 공식 표명하고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대통령은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사고후과제거 참가자들을 표창하는 의식에서 평화적핵은 가장 값눅고 생태학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원천이라고 하면서 진보에로 가는 길을 막지 말아야 한다, 로씨야련방은 핵동력을 발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7월에는 핵에네르기를 비롯한 과학기술발전의 선차적방향들과 필수기술목록을 비준하였다.
정부는 2030년까지 3,000억US$를 투자하여 핵발전소 18기를 새로 건설하며 이미 건설중의 핵발전소 10기를 완공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대륙붕에 설치할 첫 해상표류핵발전기용 대형선박이 건조되고있다.
앞으로 북빙양에도 해상표류핵발전소를 설치하려 하고있다.
20개 나라가 로씨야로부터 해상표류핵발전소를 수입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였다.
핵발전소들의 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고있으며 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핵발전소건설과 운영자금의 30~40%를 핵안전대책에 돌리기로 하였다.
모든 핵발전소들에 72시간동안 전력을 공급할수 있는 디젤발전기, 핵반응로를 랭각시키는데 사용할 비상용물관들을 설치하는 등 비상안전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중국에서는 핵기술발전에 더욱 큰 힘을 넣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핵에네르기로 충족시킬 계획을 수립하였다.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과정에 나오는 방사성페기물량을 훨씬 줄일수 있는 고속중성자증식로에 의한 전기생산에서 성공하였다.
4세대원자로로 알려진 이 고속중성자증식로는 가동에서 안전할뿐아니라 우라니움연소효과가 현존 원자로의 60배에 달한다고 한다.
이로써 50~70년동안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예견하였던 우라니움자원의 리용기한을 3,000년이상으로 늘일수 있게 되였다.
2017년에 100만kW능력의 고속중성자증식로가 건설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800㎿능력의 4세대원자로들을 제작하여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핵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핵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있다.
원자력발전량이 나라의 전기 총생산량에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랑스가 핵개발과 리용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대통령이 여러 기회에 프랑스는 핵개발을 계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래의 4세대핵개발프로그람을 개발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는것과 동시에 핵안전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핵정책리사회 회의에서 나라의 전력생산업체와 핵동력업체사이에 쌍방의 업무를 총괄하는 위원회를 창설하며 앞으로 기존 핵반응로뿐아니라 1,100MW능력의 핵반응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핵반응로들을 생산, 판매하기로 하였다.
네데를란드가 새로운 원자력발전소건설을 2015년에 시작하기로 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도 핵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대통령은 끼예브에서 6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안전하고 혁신적인 핵에네르기리용》이라는 주제의 수뇌자회담에서 인류는 마땅히 어떻게 하면 핵에네르기를 보다 안전하게 리용하겠는가를 생각해야지 핵에네르기를 완전히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원자력개발을 완전히 포기하는것은 과학기술발전을 인위적으로 늦춘다는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주장은 그 어떤 근거도 없는 현실을 떠난 주장이라고 강조하였다.
2016년부터 2017년사이에 우크라이나경내에서 2개의 원자력발전소설비가 가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벨라루씨, 마쟈르에서도 원자력발전을 위한 사업에 큰 힘이 돌려지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에서 핵에네르기리용을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인디아가 핵에네르기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추구하고있다.
5,000MW에 달하는 현재의 핵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2만MW까지 올리려 하고있다.
윁남이 2030년까지 총 1만 5,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에 따라 핵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올해 1월 핵에네르기개발을 국가에네르기 4대정책의 하나로 규정한 말레이시아가 1,00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2022년까지 건설할 계획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이미 650MW능력의 핵발전소를 완공한 파키스탄은 2018년까지 2,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실행에 달라붙고있다.
인도네시아도 2016년까지 2,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하려 하고있다.
브라질에서는 정부가 현재 가동하고있는 2개의 원자력발전소외에 2015년까지 1개, 2030년까지 4~6개의 핵발전소를 새로 더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2개의 우라니움농축시설건설에 대한 투자계획도 내놓았다.
현재 우라니움매장량에서 세계 6위를 차지하고있는 이 나라가 앞으로 제2위의 우라니움생산국의 지위에 올라서서 우라니움을 주요수출지표로 만들려 하고있다.
아르헨띠나는 이미 2개의 핵발전소와 농축우라니움공장을 건설한데 이어 현재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는 1개의 핵발전소건설을 올해안에 끝낼 계획이다.
나미비아가 순도높은 우라니움원천을 개발하여 농축에 착수할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가까운 시일안에 핵발전소를 건설하여 2018년까지 자체의 핵발전능력을 갖출것을 계획하고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10년후에 첫 발전용원자로 2기를 건설하고 2030년까지 16기의 원자로를 건설하려 하고있다. 총비용은 무려 1,00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 9월 12일 이란에서 발전능력이 100만㎾에 달하는 첫 핵발전소인 부쉐르원자력발전소가 조업하였다.
발전소는 초기단계에서 발전능력의 40%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 2개월후부터 만가동하게 된다고 한다.
발전소건설을 위해 1995년에 로씨야와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란정부와 인민은 핵에네르기개발은 나라의 합법적권리라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제재와 압력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적핵활동을 과감히 벌려왔다.
국가전력수요의 10%를 핵에네르기로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 몇년안에 5기의 원자로를 더 건설할 목표를 제기하고있다.
나라들사이에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과 안전보장을 위한 협력사업이 활발해지고있다.
로씨야가 뛰르끼예, 벨라루씨, 사우디 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들과 핵에네르기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긴밀히 하고있다.
방글라데슈가 중국, 로씨야, 인디아, 프랑스 등과 평화적인 핵에네르기협조를 위한 문건을 채택하였다.
요르단이 2015년까지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고 2030년에 핵에네르기로 국내에네르기수요의 30%를 보장할 계획을 세우고 로므니아와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뛰르끼예와도 핵협조를 강화하고있다.
까자흐스딴과 인디아, 프랑스와 사우디 아라비아, 몽골과 인디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핵에네르기의 평화적리용을 위해 협력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세계가 평화적목적의 핵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으며 이것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관한 문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또한 핵에네르기리용이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방도로, 에네르기산업발전의 변함없는 추이로 되고있으며 세계적인 환경보호문제를 해결하는데서도 실리적이라는것을 보여준다.
평화적핵에네르기개발사업은 세계적규모에서 더욱 확대발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