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적만행을 규탄하여 7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경기도 동두천에서 미군이 10대의 녀학생을 성폭행하는 범죄를 감행하여 국민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이와 꼭같은 범죄가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미군이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국민의 삶을 무참히 유린하고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강도적행위를 끊임없이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당국이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따라 아무말도 못하고있다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굴욕적인 협정을 구실로 미군의 범죄를 눈감아주는 《정부》와 공안당국을 단죄하였다.
미국이 《행정협정》을 전면개정하고 남조선국민들앞에 사죄할것을 론평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