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7일 외교통상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발언에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이날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자유무역협정》체결문제를 론의하기 위해 남조선을 행각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협정은 남조선의 소고기와 농산물시장들을 개방하는것과 같은 독소조항들로 가득차있다고 회견문은 밝혔다.
회견문은 남조선에만 일방적인 피해를 주는 불평등조항이 55개에 달하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그 부당성을 잘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협정이 체결되면 이 땅의 경제는 미국에 더욱 예속되고 민중의 삶은 파탄될것이라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현 집권자가 자기의 미국행각일정에 맞추어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킬것을 《국회》에 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당국의 사대매국행위를 강력히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