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어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경기도 동두천과 서울 마포구에서 10대의 어린 녀학생들을 야수적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련이어 드러났다.
남조선에서 미군에 의한 폭행사건은 한두건이 아니다.
그러나 올해에 들어와서 로인과 미성년 가림없이 성폭행이 감행되고있는것은 겨레의 치를 떨게 한다.
남조선언론들까지도 《차마 언론에 공개하기에 민망할 정도의 잔악한 성폭행이였다.》고 할만큼 엄중한 성폭행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은 여느때없이 서둘러 《사과》와 《유감》을 표명하였으며 범죄자는 만취에 의한것인듯이 변명하였다.
잇달은 성폭행사건들이 과연 《실수》란 말인가.
사건들은 결코 개별적호색한들에 의해 우발적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통치가 가져온 필연적현상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피의 력사, 범죄의 력사이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침략과 략탈, 살인과 강간, 폭행이 없는 날이 없었다.
특히 남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과 의정부녀인뼁끼칠사건, 6살소녀성폭행사건, 윤금이살해사건,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 짐승도 낯을 붉힐 희세의 살인마, 색마들의 행위에 온 민족이 몸서리쳤다.
그러한 만행이 오늘도 여전히 재현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이 사건들의 진상해명을 회피하고 미군범죄자들을 구속도 처벌도 하지 않았으며 고스란히 미군측에 넘겨주는 망동을 부린것이다.
동족에 한해서는 그처럼 악착스러운 역적패당이 강점자들의 야수적만행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아부굴종하며 범죄를 묵인하고있는것은 민족을 우롱하는 역적행위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계속되는한 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발굽밑에서 어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은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철수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