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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아리치는 위인의 애국호소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우러러 조선인민이 터친 만세의 환호성이 강산을 진감하던 때로부터 66년이 되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공설운동장(당시)에서는 주석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열리였다.

주석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열광적인 환호가 일시에 터져올랐다.

당시 《평양민보》는 《금수강산을 진동시키는 40만의 환호성》이라는 큰 표제를 달고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고 전하였다.

주석께서는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은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줄기찬 투쟁을 벌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이날의 개선연설은 오늘도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 조국건설,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떨쳐나섰던 그때처럼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부흥을 위한 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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