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인포로스》가 조로친선을 방해하는 서방을 폭로하여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올해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새로운 친선관계발전은 국제대중보도수단들속에서 이따금 예상밖의 해석을 낳으면서 계속 관심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상기시킨다면 올해 8월 울란-우데에서 진행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들의 상봉에서 토의된 주요문제는 조선반도핵문제조정과 로씨야로부터 조선을 경유하는 가스수송관부설문제였다.
놀라움을 자아내는것은 일본과 남조선의 일부 계층들이 울란-우데회담에서 합의된 가스수송관부설계획을 불만과 불안속에 받아들였다는것이다. 다무적인 경제협조구상을 담은 이 계획은 실지 그들에 의해 지역협조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로 취급되고있다.
로씨야는 올해에 조선에 대한 고립정책을 지지하지 않으며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에 대한 확대해석과 확대적용을 반대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그러한 제재가 이 나라의 민간부문경제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있다. 이와 함께 모스크바는 동아시아지역협조과정에 통합되기 위한 자기의 국가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자기의 전통적인 동반자에게 얼굴을 돌렸다. 이것은 로씨야와 중국을 조선을 반대하는 련합에 인입시키려는 서방의 타산을 론거가 미약한것으로 만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