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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폭압행위 규탄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10일 《보안법》에 의한 당국의 폭압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검찰이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 공동의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단체 성원들에 대한 구속령장심사를 다시 청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5월 검찰이 《보안법》위반혐의로 이들을 체포하고 구속하려 하였지만 기각당한데 대해 성명은 밝혔다.

5개월이 지난 오늘 그들을 다시 구속하려 하고있다.

이번 탄압은 검찰총장의 《좌파청산》구호에 발맞춘 실적쌓기용 사건조작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성명은 진보세력과 통일운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파쑈적탄압은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당국이 민권련대성원들에 대한 구속책동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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