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앙동물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100여정보의 면적에 66개의 동물사로 개건확장된 동물원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희귀한 동물들을 자연적인 환경속에서 볼수 있다.
바위구역, 수림구역, 물놀이구역으로 형성된 맹수사의 야외놀이장 변두리에 건설된 공중다리에서는 뛰노는 맹수들을 내려다볼수 있다.
생김새가 특이하고 관상가치가 큰 물고기들이 꼬리치며 노는 수족관도 있다.
침판지, 원숭이와 애완용개들이 희한한 재주를 펼치고있는 동물재주사는 희귀한 동물들이 제가끔 재주를 뽐내는것으로 하여 인기가 가장 높다.
식당, 청량음료매대, 기념품상점, 오락실 등 봉사시설들과 현대적인 수의병원까지 꾸려짐으로써 중앙동물원은 세계적인 동물원으로서의 체모를 훌륭히 갖추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