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총리 최영림에게 10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우방궈, 국무원 총리 원쟈바오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여 열렬히 축하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당과 정부는 계속 확고부동하게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을것입니다.
중국측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로운 시기,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생기와 활력에 넘치게 하고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주도록 조선측과 공동으로 노력할것입니다.
조선당과 정부와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