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1일 《반역보수패당에게 응당한 징벌을 안기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오는 26일에 있게 될 남조선에서의 서울시장선거는 현 보수집권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을 단호히 심판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의 집권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재앙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일상전의 지지를 구걸하여 잔명을 부지할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든 다 팔아먹는 역적들이 바로 《한나라당》패거리들이라고 규탄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원한과 분노가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고 새 정치,새 사회를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 정당,단체들과 인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참패의 쓴맛을 안겨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의 반《한나라당》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그들과 함께 반역패당을 《정권》의 자리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도 5일 민심을 등진 남조선반역패당에게 참패를 안길것을 주장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