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미술론》발표 20돐기념 보고회가 15일 평양에 위치한 만수대창작사에서 진행되였다.
주체80(1991)년 10월 16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의 미학관, 미술의 본질적특성과 사명, 종류와 형태, 미술가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주체미술에 관한 사상과 리론, 방법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보고회에는 안동춘 문화상, 김병훈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수용 만수대창작사 사장 등이 참가하였다.
김성민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지난 20년간 조선의 주체미술이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대형조선화 《피눈물의 해 1994년》, 조선화 《항일의 혈전만리》, 《세기를 이끄신 2만 5천리》를 비롯한 혁명적미술작품들이 창작되였다.
특히 어버이장군님의 위인상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 미술작품들이 수많이 나왔다.
조선화 《90년대의 불사조들》, 《포항의 8용사들》, 조각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등도 창작되였다.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과 옥류관료리전문식당을 비롯한 건축물들에 대형부각상과 각종 건축장식조각들이 훌륭히 형상완성되였다.
최근에는 음악과 모래그림이라는 새로운 무대예술형식이 창조되여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해주었다.
보고자는 모든 성과는 주체미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을 틀어쥐고 사상적대,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조형예술적으로 특색있는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