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과 관련하여 로씨야신문 《웨쩨란》 제37호가 특집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씨야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과 로씨야녀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으시는 사진 등을 모시고 《로씨야에서의 상봉》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8월 24일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랴찌야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에서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와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
메드베제브대통령은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새 세기에 로씨야를 세번째로 방문하시여 로조친선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높은 존경심을 표시하였다.
회담에서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진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근본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을 발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반대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두 나라가 적극 기여할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기간 부랴찌야공화국 인민들의 생활을 깊이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레야수력발전소를 참관하시고 방문록에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방문은 최대의 친절과 환대속에서 진행되였다.
그이께서 가시는곳마다에서 로씨야인민은 그이를 뜨겁게 맞이해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