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서 최근 열대성폭풍이 휩쓸어 피해를 입었다.
무더기비를 동반한 폭풍으로 13일 현재 과떼말라, 니까라과, 엘 쌀바도르 등 나라들에서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과떼말라에서는 도로들이 흙사태에 묻히고 8개의 다리가 파괴되였으며 강들의 수위가 높아져 수천명의 주민들이 긴급대피하였다.
엘 쌀바도르에서도 2,000여명의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소개되였으며 니까라과에서는 1,000여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
한편 이날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에서 리히터척도로 6.8의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으로 63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파손되였다.
피해가 확대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