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을 발표(1991.10.16)하신때로부터 20돐이 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실장 황현철(남자, 43살)은 이 로작은 주체의 미술건설사상,미술형상리론,미술창조방법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한 우리 식 미술리론의 대백과전서로서 미술창조와 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의 창작가들은 로작을 받아안게 됨으로써 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오직 로작이 밝혀준 한길로만 줄기차게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20년간 창작가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자폭정신 등으로 일관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고무추동하였다.
최근에는 음악과 모래그림이라는 새로운 예술형식을 개척하여 최첨단을 돌파해나가는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모든 창작가들은 앞으로도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과 보람찬 생활을 담은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