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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6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파키스탄, 벌가리아, 탄자니아, 인디아에서 토론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도서, 사진들 그리고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백두산총대로 빛나는 조국》, 《주체사상탑》이 상영되였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시련과 고난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백승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 비결은 주체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하고 전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한데 있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이 가지는 의의와 당이 이룩한 업적에 대하여 렬거하고 당을 강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전당이 주체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선군정치에 의해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가 마련된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이라고 언급하였다.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 인디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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