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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ㅌ.ㄷ>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자》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ㅌ.ㄷ>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력사와 전통의 계승으로 승승장구하는 혁명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85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지난 85성상 우리 혁명은 《ㅌ.ㄷ》가 내세운 자주, 선군, 단결의 기치높이 백전백승을 떨쳐왔다.《ㅌ.ㄷ》는 언제나 조선의 넋이였으며 승리의 표대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일찍부터 당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시며 이 땅우에 무적필승의 정치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ㅌ.ㄷ》결성 85돐을 맞이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다.

우리에게는 지금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위한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2012년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에도 우리 당은 《ㅌ.ㄷ》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나갈것이다.

《ㅌ.ㄷ》의 결성은 주체혁명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하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 웅대한 투쟁강령을 내세운 《ㅌ.ㄷ》가 닻을 올림으로써 조선혁명은 자기 발전의 독창적인 길을 따라 전진하게 되였다.

《ㅌ.ㄷ》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이다. 일찌기 《ㅌ.ㄷ》가 내세운 강령과 원칙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로선과 정책의 초석으로 되였고 《ㅌ.ㄷ》의 사상과 정신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성격과 면모에는 《ㅌ.ㄷ》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비껴있다. 《ㅌ.ㄷ》의 기치는 총대를 앞세우고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은 기치였다. 《ㅌ.ㄷ》는 혁명적단결의 전형이고 본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님의 두리에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가 《ㅌ.ㄷ》의 참모습이였다. 우리 혁명이 반제자주와 주체확립의 길을 따라 전진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 여기에 《ㅌ.ㄷ》의 력사적공적이 있다.

《ㅌ.ㄷ》의 전통은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 위대한 전통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ㅌ.ㄷ》의 전통은 계속혁명의 원동력이였고 선군조선의 명맥이였다.

《ㅌ.ㄷ》에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자주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온 긍지높은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당건설로부터 무력건설, 경제문화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혁명투쟁을 철저히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조직진행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백승을 떨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와 더불어 시원을 열어놓으신 선군의 길을 따라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ㅌ.ㄷ》가 이룩한 자주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시며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ㅌ.ㄷ》의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길에서 언제나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전개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반제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 빛을 뿌리게 되였다. 특히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민족만대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정치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선군혁명의 로숙하고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있는것이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지금 중대한 력사적시기를 맞이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높이는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당대표자회에서는 《ㅌ.ㄷ》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하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ㅌ.ㄷ》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높은 권위와 존엄이 있고 강성부흥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나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이 있다.

《ㅌ.ㄷ》의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는 길에 백승의 길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의 85년력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우리 당과 혁명의 억년 드놀지 않을 억센 뿌리인 《ㅌ.ㄷ》의 전통은 선군조선의 광활한 앞길을 밝히며 끝까지 계승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든 《ㅌ.ㄷ》의 열혈투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부흥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ㅌ.ㄷ》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숭고한 덕성을 지니시고 심오한 혁명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시대를 개척하고 빛내이시며 조국과 민족,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존함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의 길은 오늘도 래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기치밑에 개척하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삼고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우리는 다음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2012년의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김일성조선의 승리와 번영을 위하여 수십성상 《ㅌ.ㄷ》의 전통을 옹호고수하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전당과 온 사회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ㅌ.ㄷ》의 기치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의 기치, 단결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결사옹위하는것은 《ㅌ.ㄷ》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고유한 전통이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욱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 투쟁의 구호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결정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영웅적투쟁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ㅌ.ㄷ》의 기치는 철저한 자주의 기치, 반제투쟁의 기치이다.

지구상에서 제국주의를 쓸어버리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를 세우는것은 《ㅌ.ㄷ》가 내세운 정의의 리념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전쟁책동에 매달릴수록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는 필승의 보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제일기수인 인민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며 국방공업에 계속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에 총돌격하여야 한다.

부강조국건설은 《ㅌ.ㄷ》의 리념이며 인민대중의 최고리상이다. 《ㅌ.ㄷ》의 기치밑에 이룩한 혁명의 전취물을 빛내이며 륭성번영하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워야 할 숭고한 임무가 우리 세대에게 지워져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혁명적대고조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2012년의 태양절을 향하여 총공격, 총진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더욱 다그쳐야 한다.

혁명군대의 《단숨에》기질을 따라배워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투쟁하고 창조해나감으로써 위대한 당, 김일성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하여야 한다.

《ㅌ.ㄷ》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지금 끝없이 휘황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위대한 당의 백전백승의 령도따라 《ㅌ.ㄷ》의 리념과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아로새길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ㅌ.ㄷ》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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