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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유엔총회 제66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많은 회의참가자들은 한결같이 팔레스티나가 유엔에 성원국가입신청문건을 정식 제출한것과 관련하여 그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중국, 로씨야, 까자흐스딴, 레바논, 이슬란드, 이란, 까타르, 남아프리카 등 수많은 나라들이 팔레스티나의 유엔성원국가입신청을 환영하였다.

아프리카에서 유엔성원국으로 되려는 팔레스티나의 요구를 제일먼저 승인한 나이제리아외무상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하였다.

에짚트외무상은 쁠럭불가담운동을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하는 기구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쁠럭불가담운동은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유엔이 팔레스티나를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일랜드외무상은 팔레스티나는 다른 나라들과 꼭같이 유엔에 가입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은 완전히 합법적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인정하는것은 오랜 기간 고통을 겪어온 팔레스티나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꾸바외무상은 그 어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이 반대하든 말든,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든 말든 유엔은 자기 주장을 굽히지 말고 팔레스티나를 자주적이며 자유로운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금 팔레스티나인민이 미국과 결탁한 이스라엘의 침략적공격으로 하여 가장 엄혹한 전쟁터에서 피해자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인류에 대한 엄중한 범죄라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적련대성활동은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팔레스티나인민들에게 있어서 힘있는 고무로 된다. 반면에 그것은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에게는 타격으로 된다.

팔레스티나를 유엔에 받아들이고 주권국가로 인정하는 문제는 오래전에 제기되였으나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1988년에 팔레스티나국가가 선포되였다. 그것은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팔레스티나는 줄곧 유엔의 정성원국이 아니라 팔레스티나해방조직의 명의로 옵써버의 지위만을 차지하고있다.

여기에는 서방과 이스라엘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팔레스티나가 유엔성원국으로 된다는것은 곧 당당한 주권국가로 세계적공인을 받는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고있다.이로부터 그들은 음으로양으로 팔레스티나의 유엔성원국가입을 방해하여왔다.

유엔총회 제66차회의에서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안전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진정한 평화보장》의 선결조건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안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불변하다고 력설하였다.

이보다 앞서 미국무성은 수십개 나라에 유엔에서 팔레스티나의 어떠한 일방적인 행동도 반대할것을 촉구하는 외교각서를 보냈다.

이것은 결국 미국이 팔레스티나의 유엔성원국가입을 반대하며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국제사회성원들이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하는것은 응당한 행동이다.

팔레스티나인민은 자유로운 주권국가를 가질 권리가 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이란의 수도에서 제5차 《팔레스티나위업지지에 관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70여개 나라 국회대표단 및 기타 대표단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최종선언이 채택되였다.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강점을 끝장내고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밑에 반드시 이룩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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