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14일 《피해구제책 없는 한미자유무역협정비준은 자해행위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미의회가 《자유무역협정리행법안》을 통과시킨데 발맞추어 현 《정부》와 여당이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이달안으로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통과시켰으니 우리도 통과시키자.》는 립장에는 결코 동의할수 없다.
협정이 그 무슨 큰 효과를 가져올것처럼 요란히 선전하며 그 비준동의안을 처리한다면 그것은 력사에 남을 죄를 짓는것이다.
협정내용들이 미국의 리익만을 반영하고있는것은 지금까지의 협상이 불평등관계속에서 진행되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이로하여 미국에 퍼주기라는 비판이 나오는것은 당연하다.
협정비준동의안강행처리는 절대로 안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