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로씨야와 조선사이에 추진되는 일련의 경제협조계획들은 동북아시아에 신뢰의 다리를 놓는 사업이라고 주장하였다.
방송은 철도운수분야에서의 협조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이 태평양과 대서양을 련결하는 철도수송로건설계획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첫 시험렬차가 로씨야의 하싼역을 출발하여 조선의 라선경제특구에 있는 라진항에 도착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계획에 따라 54㎞의 철길을 현대화하고 라진항에 짐함부두를 건설하게 되여있다. 전망은 상당히 좋다. 이것은 매우 규모가 크고 전망적인 사업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이 사업을 말로만이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지원한다면 호상 리득을 볼수 있을것이다. 아시아-유럽화물수송이 바다를 통한 짐함수송으로부터 철도수송으로 변할수 있다.
동시에 가스수송관부설문제에서 진전이 이룩된다면 그것은 6자회담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