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1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가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1년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였다.
련방제방식으로 조선의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방안은 참으로 공명정대한 방안이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이 방안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인 주체사상과 김정일장군로작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12일 발표한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국가를 창설하는것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진수이다.
조선반도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한 이 련방제통일방안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방안으로 공인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화하고 상대방에 강요하려 하고있다.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통일》전략을 지지하는가, 아니면 화해와 평화를 지향하는 련방제통일을 지지하는가라는 물음앞에서 우리는 대답한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