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 마흐무드 아빠스가 1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의 압력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과 일부 서방나라들이 팔레스티나가 유엔성원국으로 가입하는것을 막기 위해 정치, 경제, 재정적압력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그는 이를 온당치 못한것으로, 참을수 없는 행위로 락인하였다.

팔레스티나민족당국은 그와 같은 부당한 압력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팔레스티나인민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