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성, 중앙기관, 각도산하 피복제품생산단위들, 편의봉사부문 등에서 출품된 700여점의 조선옷을 비롯하여 사계절에 따르는 여러가지 형태의 옷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는 옷차림문화발전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할데 대한 주제로 열리였다.
일상옷, 명절옷, 결혼식옷으로 나뉘여 전시된 조선옷들은 민족옷의 특성에 맞게 색과 무늬장식을 세련되게 조화시킨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았다.
조선녀성들의 나이와 몸매, 기호에 따라 현대적미감을 잘 살린 다양한 계절옷들도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기간 옷본보기출연, 피복기술도서들과 다매체편집물보급, 조선옷가공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강의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이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개막사를 조선옷협회 회장인 조영철 식료일용공업상이 하였다.
전시회는 21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