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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 참가한 기업체들 증가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의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외국기업체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과장 김철명(남자, 35살)의 말에 의하면 진행중인 제7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26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유럽의 기업체들이 많아졌다.

조선과 국교가 없는 프랑스만 보더라도 8개 단위가 참가하고있다.

전람회에 참가한 외국기업들의 과반수는 중국업체들이다.

그중에서도 절반이상은 단둥, 선양, 옌비엔 등 조선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기업체들이다.

외국인들은 조선에서의 경제발전실태에 대하여 주의깊게 관찰하고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모색하고있다.

전람회주최측에서 밝힌데 의하면 개막후 이틀동안에만도 30여개의 외국기업체들이 조선의 여러 경제단위들과 합영, 합작계획을 합의하였다.

이것은 외국의 많은 기업체들이 앞을 내다보고 조선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전람회는 20일에 끝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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